"제주 해수욕장 안전 우리가 지킵니다"
제주해경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요원 사전 교육
심폐소생술·구명 장구 사용법·수상오토바이 구소술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6. 29(수) 17:34
29일 제주해경 구조대 대원들이 민간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내달 1일 개장하는 제주지역 해수욕장에 투입될 민간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인명 구조와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교육이 실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29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민간 안전요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해경 구조대와 응급구조사 교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해수욕장 인명사고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긴급상황 시 구급 요령 ▷구명환·구명조끼 등 구명 장구 사용 요령 ▷레스큐 튜브 및 수상오토바이 이용 인명 구조술 등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민간 안전요원 교육을 통해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인명구조 대응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 한 명의 인명사고도 없는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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