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덕수·하례·토평 등 5개 지구 지적재조사 주민 설명회
입력 : 2023. 12. 10(일) 11:19수정 : 2023. 12. 11(월) 16:55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오는 13~15일 2024년도 사업 취지 설명하고 토지 소유자 의견 수렴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주민 설명회는 토지의 이용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의 정도가 매우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덕수3·4·5차지구, 하례3차지구, 토평1차지구 등 총 5개 지구 1119필지가 그에 해당한다.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 지구 현황, 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토지 소유자와 토지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 지구를 지정 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수행 후 경계 조정 협의를 거쳐 새롭게 경계를 결정할 계획이다.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기준점 설치, 지적재조사측량에 국비 2억 1000여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2025년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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