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 주요 시책 공유"… 서귀포시 읍면동 찾아 공직자 강연
입력 : 2024. 02. 22(목) 17:01수정 : 2024. 02. 23(금) 21:34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부시장 강의 맡아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 내달 중순까지 공유 시간 마련
서귀포시가 현창훈 부시장을 중심으로 22일부터 17개 읍면동을 방문해 공직자 대상 도정 주요 시책 공유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 공직자 대상 제주도정 주요 시책 공유에 나서고 있는 서귀포시가 이번에는 읍면동을 찾아간다.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고향사랑기부제 등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해 읍면동 일선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다.

2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읍면동 방문은 이날 남원읍과 표선면을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17개 지역을 차례로 돌며 이어진다. 일정은 첫날에 이어 23일 동홍·영천·효돈·송산동, 29일 서홍·중앙·정방·천지동, 3월 6일 대륜·대천동, 중문·예래동, 3월 7일 성산읍, 3월 12일 대정읍·안덕면 순으로 짜였다.

이때는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이 강사를 맡아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읍면동 일선의 공직자들과 나누고 질의응답, 건의 사항 공유 시간을 갖는다. 서귀포시는 읍면동 공직자만이 아니라 본청 실국 워크숍 때에도 제주도청 간부 공무원 등을 초청해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 부시장은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 도정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인식하고 기본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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