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발전특구 추진 실무협력단 첫 회의.. 실행방안 논의
입력 : 2024. 05. 22(수) 09:30수정 : 2024. 05. 22(수) 10:52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도-도교육청, 세부계획 확정해 이달 말까지 교육부에 제출 예정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청 자유실에서 제주교육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실무협력단 첫 회의를 열고 특구 시범운영 추진과제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엔 특구 추진을 위한 3개 전략·9개 추진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실행방안과 함께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기관 및 부서 간 협력 방안 등을 마련했다.

3대 전략별 추진과제는 ▷제주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 창출(제주형 글로벌 인재양성, IB프로그램 확대 운영, 지역인재 전형 확대)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맞춤형 교육 추진(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맞춤형 다문화 교육 추진,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모두가 함께하는 책임교육 강화(제주형 늘봄학교 확대,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 정주 생태계 여건 개선)이다.

도와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제주교육발전특구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말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운영계획이 최종 확정되면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30억~100억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지역발전 전략 수립 및 시범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성과 창출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공동위원장(도지사·교육감), 대학·협력기관·민간기업 기관장 및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주교육발전특구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특구 운영방안 논의 ▷주요 사업 발굴 및 특례 제안 ▷과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마련 ▷지역기업, 도민 등 의견 수렴 ▷교육발전특구 사업 주기적 점검 및 관리 등에 나서는데, 회의는 사안에 따라 대표협의체와 실무협력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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