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6월 4일 햇마늘 직거래 장터 .. "원가 판매"
입력 : 2024. 05. 29(수) 11:11수정 : 2024. 05. 30(목) 22:21
문미숙기자 ms@ihalla.com
시민복지타운에서…20kg에 9만원에 판매
[한라일보] 농협제주본부는 6월 4일(오전 10시~재고 소진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2024년 제주 햇마늘 착한소비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올해 고온과 잦은 비로 마늘이 여러 쪽으로 갈라져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2차 생장(일명 '벌마늘')으로 피해가 큰 마늘재배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 판매될 마늘은 도내 마늘 주산지인 대정과 김녕 지역에서 공급되는데 도내 외식업소와 소비자들의 마늘 소비 확대를 위해 산지원가인 20kg(망)당 9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농협제주본부 윤재춘 본부장은 “이번 직거래 판매는 이상기후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무름병·벌마늘 피해로 어려운 마늘 재배농가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선별·포장·운송비용을 감안한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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