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감정과 마주하다... 김우정 작가 두 번째 개인전 '내면아이'
입력 : 2024. 06. 14(금) 16:11수정 : 2024. 06. 17(월) 10:32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이달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이즈에서
김우정 작 '밤에 말들은 눈을 뜬다'
[한라일보] 제주의 김우정 작가가 두 번째 전시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에서 열고 있다. 전시는 이달 18일까지 이어진다.

'내면아이'란 타이틀을 내건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그림으로 풀어냈다.

작품 속 천사, 아이, 어른, 노인 등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기쁨, 슬픔, 외로움, 두려움 등 누구나 겪어본 감정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면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장엔 22점의 유화작품이 내걸렸다. 옅게 바르는 기법으로 얼핏 수채화인 듯 보인다.

제주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김우정 작가는 지난 2022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첫 번째 개인전 '그녀愛섬'을 연 바 있다. 제42회 제주도미술대전 입선(2016), 대한민국청원미술대전 최우수상(2021)을 수상했다.

김우정 작 '상처'
김우정 작 '인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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