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교사 1차 시험 실시
입력 : 2025. 11. 02(일) 09:45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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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제주중앙중학교에서

제주도교육청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 1차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2일 공고했다.
이번 시험 응시인원은 총 272명이다. 시험은 오는 11월 8일 제주중앙중학교(제주시 선덕로5길 37)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실시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도구를 지참해야하며 입실 시간은 오전 8시30분까지이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전자시계 등 모든 통신·전자기기의 소지가 금지된다. 이를 소지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모든 응시자는 사전에 공지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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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응시인원은 총 272명이다. 시험은 오는 11월 8일 제주중앙중학교(제주시 선덕로5길 37)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실시된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전자시계 등 모든 통신·전자기기의 소지가 금지된다. 이를 소지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모든 응시자는 사전에 공지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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