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난방틀면 돈 번다? 제주, 10만 대 히트펌프 '가상발전소' 구축
입력 : 2026. 03. 12(목) 17:37수정 : 2026. 03. 12(목) 22:02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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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가동되는 히트펌프는 연료를 태우지 않아 탄소 배출이 없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2천380가구를 시작으로 오는 2035년까지 도내 총 9만 6천여 가구에 이 설비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설치비의 70%를 보조하고 나머지는 저리 융자로 지원해 주민들의 초기 부담을 사실상 없앱니다. 또한 시설 하우스와 양식장, 대형 호텔 등 산업 전반에도 재생에너지 모델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특히 2035년까지 히트펌프 10만 대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가상발전소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전기가 남는 시간에 히트펌프를 가동하면 소비자가 보상을 받는 구조를 만들어, 난방과 동시에 수익도 낼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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