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제주지사 후보들 동부지역-서귀포 공략
입력 : 2026. 05. 25(월) 00:0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위성곤 구좌읍 지역 찾아 해녀 농어민간담회 후 저녁에 합동 유세
문성유 서귀포항 민생현장 방문 후 도의원 후보 출정식 원팀 행보
제주도지사선거 위성곤 문성유 양유녕 후보(왼쪽부터).
[한라일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 6·3제주자치도지사선거 여야 후보들은 제주시 동부와 서귀포시 공략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5일 아침 일찍 하도리 주민들과 해녀 현장 간담회를 가진 후 세화민속오일장에서 게릴라 투어를 벌인다. 위 후보는 이어 한동리 주민들과 농어민 간담회, 함덕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의 만남에 이어 저녁에는 이도2동 김기수안과 사거리에서 합동 유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서귀포 공략에 나선다. 문 후보는 아침 일찍 강창학구장과 서귀포항 민생 현장을 찾은 후 오후에는 연동을 김지은 도의원 후보와 용담1·2동 김황국 후보 출정식에 잇따라 참석, 원팀 유세를 벌인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서귀포 중문권과 신제주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난다. 이날 오전에는 중문권에서 광광숙박업 등 자영업자와 간담회를 갖고 저녁에는 노형로터리와 신제주 먹자골목 등을 찾아 제주 미래를 위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제주올레6코스에서 열리는 고 서명숙 이사장 49재 추모걷기에 동참한 후 매일올래시장과 중앙로와 서문로 상가를 찾아 유권자들과 소통한다. 오후에는 효돈과 남원지역에서 총력 유세를 펼친 후 저녁에는 오정훈 후보와 합동 유세를 진행하며 원팀행보에 나선다.

24일 오현승·조훈배 도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도 이날 오전 현장 소통과 거리인사에 이어 오후에는 다시 원팀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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