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철 제주도의원 후보 "노인복지 최일선 경로당 리모델링"
제도 정비 통해 경로당 프로그램 내실화 추진도 공약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5. 16(월) 17:17
국민의힘 박왕철(44) 제주도의원 후보(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는 16일 "경로당의 시설을 개선하고 프로그램을 현실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공약했다.

박왕철 후보는 "현재 지역구 내 경로당은 시설 노후화로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노인복지의 최일선임에도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는 경로당의 리모델링, 전문 인력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또한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는 마련돼 있지만 민간위탁 등에 대해서는 예산, 인력 산출, 위원회 구성 등이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아 겉돌고 있는 실정"이라며 "제도 정비를 통해 경로당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회복지사 배치와 미술심리치료교실, 제주어연극교실 등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제시했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는 언론인 출신 더불어민주당 한권 후보와 제주도연청회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박왕철 후보간 2파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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