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제주교통방송 추동계 프로그램 개편
입력 : 2022. 10. 26(수) 12:17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한라일보]도로교통공단 TBN 제주교통방송(송창우 사장)이 지난 24일부터 추동계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이번에 대폭 개편되는 주말프로그램은 도내 교통량이 적은 오전, 야간시간대는 서울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아침 7시 출근길 프로그램 '출발! 제주대행진'에서는 도내 이슈를 제주어로 풀어내는 '요보록 소보록'을 비롯해 교통 통신원이 전하는 출근길 교통상황과 도내 주요기관과 함께하는 안전코너 등이 마련된다.

오전 9시 '스튜디오 1055'는 건강정보와 제주 인문학 이야기, 제주어, 환경 등 생활 속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정오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TBN 차차차'는 재치있는 MC들의 입담과 신나는 트로트를 선곡해 나른한 오후에 활력을 충전해주며, 제주어 콩트와 재밌는 퀴즈 코너로 청취자와 함께한다.

오후 4시 'TBN 제주매거진'은 최신 트렌드부터 사회, 문화, 스포츠, 생생한 현장 취재와 더불어 다양한 지역 밀착형 이슈들을 집중 조명하고, 오후 5시에 새롭게 단장하는 '열정 라디오'에서는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퇴근길, 신나는 노래와 퀴즈로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후 6시 '달리는 라디오'는 청취자들이 원하는 주요 교통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코너 등으로 마련했다.

주말프로그램은 낮 12시 TBN 대표 오락프로그램인 '주말 TBN차차차'가 에너지 넘치는 진행과 신나는 트로트로 주말 오후의 시작을 책임진다.

또 새롭게 마련되는 '2시의 뮤직테라피'는 추억 속 이야기와 노래, 영화, 가곡 등을 소개하면서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이어 '아무튼! 오후4시'에는 대중가요 명반 등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 선곡과 함께 청취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코너로 주말 오후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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