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6일부터 연두 방문… "안 되는 건 안 된다 말할 것"
입력 : 2023. 02. 01(수) 15:30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강병삼 시장, 10일까지 5일간 우도·추자도 포함 26개 읍면동 찾아
[한라일보] 강병삼 제주시장이 이달 6일 한경면을 시작으로 5일에 걸쳐 '2023 읍·면·동 연두 방문'에 나선다.

1일 제주시에 따르면 오는 6~10일 도서지역인 우도·추자면을 포함 26개 읍·면·동을 차례로 찾는 이번 연두 방문은 새해를 맞아 제주시정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제주시는 종합적인 시정 설명과 건의 사항 수렴 위주의 기존 운영 방식과 달리 제주시정 핵심 7개 분야 성과 공유와 그동안 시민들이 건의했던 현안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추진 상황을 단계별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건의 내용 중 법령·제도·절차상 문제 등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그 사유와 향후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소통 행정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민생 현안과 갈등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은 신속한 검토로 시정에 반영해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 연두 방문의 읍면동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일=한경면, 한림읍, 애월읍,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7일=우도면, 구좌읍, 조천읍, 삼양동, 화북동, 봉개동 ▷8일=아라동, 노형동, 연동, 용담2동, 용담1동, 삼도1동, 삼도2동 ▷9일=오라동, 이도2동, 이도1동, 일도1동, 건입동, 일도2동 ▷10일=추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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