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5월 3일 제주뉴스
입력 : 2023. 05. 03(수) 17:51수정 : 2023. 05. 03(수) 17:5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가정의 달에 결혼식까지 직장인 "5월이 두렵다" 外
■ 민원 공무원 '욕설·폭력' 대비 웨어러블 캠 등 무장

지난 4월부터 민원 공무원들의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이 의무화되면서 제주지역 공무원들도 목걸이형 웨어러블 캠과 공무원증 녹음기 등을 착용하고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21년 기준 민원인 폭언 사례가 288건에 이르고 있는 만큼 욕설과 폭언사례가 줄어들지 주목됩니다. [기사 보기] 제주 민원 공무원 보호 장비 무장 '욕설·폭력' 사라질까

■ 가정의 달에 결혼식까지..직장인 "5월이 두렵다"

오른 외식물가에 결혼식까지 많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은 직장인들은 늘어나는 가계 부담으로 5월이 두렵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외식비는 8.2%, 장난감 물가 3% 오르고 윤달 피해 결혼 수요까지 몰리며 축의금 부담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기사 보기] 가정의 달에 결혼식 봇물... 가계 부담에 "5월이 두려워"

■ '초저출산' 제주지역 문 닫는 어린이집 급증

제주지역 합계출산률이 1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문 닫는 어린이집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기준 도내 어린이집은 451곳으로 10년 전인 2021년 584곳보다 133곳이 줄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어린이집 10년 새 4곳 중 1곳 문 닫았다

■ 제주지역 골프장 주말 그린피 22만원 전국 최고 수준

지난해 말부터 내장객이 줄고 있는 제주지역 골프장의 이용료(그린피)가 주말은 하락하고 있지만 주말은 전국 최고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엑스골프가 4월 국내 골프장 이용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주중 그린피는 16만2750원, 주말은 22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지역 골프장 그린피 주중 내리고 주말은 오름세

■ 올해 제주포럼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참석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하는 정상급 참석자들의 면면이 공개됐습니다. 국내에서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참석하고 해외에서는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 로무알데즈 필리핀 하원의장, 마하라니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길라드 전 호주총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사 보기] 올해 제주포럼 정상급 참석자는.. 구테흐스 UN총장 눈길

■ 제주지방 6일까지 강풍 동반 최고 400㎜ 폭우

제주지방에 4일부터 6일까지 강풍과 함께 400㎜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사전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6일까지 예상강수량은 해안지역 50~150㎜, 중산간지역은 200㎜ 이상, 산지는 400㎜ 이상입니다. 강풍으로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 보기] 제주지방 내일부터 강풍 동반 400㎜ 집중 호우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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