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대기 불안정 소나기.. 내일 낮 최고기온 28℃
입력 : 2023. 05. 15(월) 08:32수정 : 2023. 05. 16(화) 08:1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낮 동안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해상 바다안개 주의
활짝 핀 장미. 연합뉴스
[한라일보] 5월 세번째 주 제주지방은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를 보이다 주 후반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5일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져 17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15일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20㎜정도다.

주 후반인 18일에는 제주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16일 낮 최고기온이 28℃까지 오르며 덥겠다. 15일 낮 최고기온은 21~26℃로 평년보다 4℃까지 높겠고 16일 아침 최저기온 15~19℃, 낮 최고기온 23~28℃로 전망된다. 17일 낮 최고기온도 22~25℃가 되겠다.

15~16일 낮동안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보여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해상에서는 당분간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해상으로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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