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육지인 빡세의 해녀도전기 Episode_01 해녀삼춘은 불이 두렵지 않다
입력 : 2023. 06. 12(월) 12:13수정 : 2023. 08. 13(일) 00:36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
가가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7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지난 정부서 제주 국유재산 매각 폭증
  2. 2올해 제주지역 학생선수 최고 체력왕은 누구?
  3. 3또 오영훈 도정 저격한 민주당.. "애월포레스트 중단하라"
  4. 4불균형 속 균형… 제주 빌레 패션위크
  5. 5눈 덮힌 한라산… 그 침묵 속에서 들려온 한마디
  6. 6열사의 길에서 만난 '산 자의 질문들'… 탐라미술인협회 기획전
  7. 7KF 김기환 이사장, 제주 본사 월 평균 3.7일 근무
  8. 8제주 '람사르 습지도시' AI 모니터링 도입·습지센터 설립
  9. 9(가칭)제주미래산업고 설립 본격화... 2027년 3월 개교 목표
  10. 10불턱 복원 제주 해녀 공동체의 역사와 삶 잇는다

많이 본 뉴스

  1. 1이번엔 제주 서부해안서 마약류 1㎏ 추가 발견 '화들짝'
  2. 2“무지개빛 물든 제주” 퀴어프라이드 충돌 없이 마무리
  3. 3제주 '탐나는전' 5% 할인 '인기'..조기 마무리 예상
  4. 4역대 최대 4800억 제주 지방채 발행 계획 도의회 통과
  5. 5제주 내년 3500억 빚내는데 각종 수당·지원 예산 신설
  6. 6[한라포커스] 제주~칭다오 정기 항로 "물동량 예측 실패"
  7. 7'제2 버디폭격기' 고지원 고향 제주에서 시즌 2승 쾌거
  8. 8제주도의회 4·3 역사왜곡·폄훼 방지 결의안 채택
  9. 9이상봉 의장 "제주형 기초단체 중단·BRT 보류 환영"
  10. 10제주산 쇠고기·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 길 열렸다
포토뉴스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