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초등학생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
입력 : 2023. 10. 02(월) 16:24수정 : 2023. 10. 04(수) 08:38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5~6일 표선초 3~4학년 등 대상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서귀포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직영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이달 5~6일 청소년 또래 성폭력 예방 교육을 벌인다.

2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웃을 수 없는 장난은 이제 그만'이란 이름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에게 성적 건강, 존중, 대처 능력 등에 관한 교육을 제공해 또래 성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5일에는 표선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에 나선다. 6일에는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에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한다.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측은 "청소년 또래 성폭력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며 "왜곡된 성지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성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예방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건물에 들어선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연중 아동·청소년 대상 체험형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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