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항공우주 분야 취업 확대 모색
입력 : 2023. 12. 11(월) 11:50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제주테크노파크·산학융합원, 15일 신산업과 항공우주산업 인식확산 세미나 개최
소형SAR위성. 한화시스템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한라일보] 제주 청년들의 항공우주 분야 취업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 마련된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산학융합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제주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신산업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공유 및 항공우주산업 인식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인식 확산과 관련 기업채용 정보 제공을 통해 제주 청년의 취업기회 확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우주 지상국 서비스 및 위성영상 전문기업인 ㈜컨텍과 소형 우주발사체 전문 기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의 기업 소개와 새해 채용 정보가 제공된다.

㈜컨텍은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100억 원을 투자해 우주지상국 1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내년 자체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세 차례 소형로켓 '블루웨일 0.1호'를 발사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 최초로 민간 해상 발사장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 신산업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 ▶ '거대 지상 망원경 과 우주망원경'을 주제로 한 우주 분야 인력양성 특강 등도 마련된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73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