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제주총판, 저소득가구에 기탁
입력 : 2025. 05. 22(목) 23: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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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삼육식품제주총판(대표 윤봉실, 김추자)은 지난 21일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해달라며 건강두유 20박스와 김 10박스를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동장 김미성)에 기탁했다.
도체육회-대상웰라이프 업무협약 체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는 지난 21일 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대상웰라이프(주)(대표 서훈교)와 제주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회원종목단체 행사 및 1학생 1스포츠 사업에 대한 제품 지원, 도내 우수 선수 및 체육 장학생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전보건체계구축 확산 포럼 개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도영) 제주산재예방지도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상복)는 지난 21일 제주지역 제조업·호텔업 안전관리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체계구축 확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과정에서 안전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예래동 적십자봉사회 밑반찬 나눔
대한적십자사 예래동 봉사회(회장 오금선)는 5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했다.
봉사회원들은 직접 만든 된장, 물김치 등을 포장해 예래동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아라동주민센터, 내부 사례회의 개최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현치하)는 지난 21일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및 맞춤형 개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환경 개선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 등 총 8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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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육회-대상웰라이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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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체계구축 확산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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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제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과정에서 안전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예래동 적십자봉사회 밑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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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회원들은 직접 만든 된장, 물김치 등을 포장해 예래동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아라동주민센터, 내부 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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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환경 개선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 등 총 8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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