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예상..사려니숲길 탐방 사전문의 당부
입력 : 2009. 05. 20(수) 18:33
백금탁 기자
21일 오후까지 비날씨... 산간에 최고 200mm 폭우 예상
 20일 오후 시작된 비날씨는 소만인 21일 오후까지 이어지며 산간에는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비날씨는 강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함에 따라 농가에서는 호우피해로 인한 감귤과 감자, 수확기의 마늘 등 밭작물과 하우스 시설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은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산간에는 최고 100~20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21일 새벽을 기해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해안지역에서도 다소 많은 비가 내려 가뭄해갈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라산 산간에 폭우가 예상되면서 사려니 숲길 걷기 탐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본부측은 사전 문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21일 오후까지 60~80mm의 비가 예상된다. 문의는 전화 750-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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