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들어찬 어선과 한적한 성산포항
입력 : 2010. 09. 24(금) 09:58
고기봉 시민기자 kotwins4707@naver.com
쓸쓸한 추석 경기을 실감하며..
쓸쓸한 만선기
만선기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성산항...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귀포시 성산항에 는 출어를 준비하는 어선들이 만선기를 내걸고 풍어를 기원하고 있지만 수 많은 배들이 쓸쓸하게 항구을 지키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9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Ĭ! dz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