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반성중......
입력 : 2010. 09. 28(화) 16:59
박우철 시민기자 cando0916@hanmail.net
가가

* 분수를 아는 분꽃
필자의 마당에 스스로 피어나 못난 책방지기를 지켜주는 고마운 새똥의 선물./ 사진=박우철 시민기자
30년간 반성중
글/ 바보박(우철)
어머니
당신의;
잘난 아들
철이는
오늘도
30년째
반성중......
글/ 바보박(우철)
어머니
당신의;
잘난 아들
철이는
오늘도
30년째
반성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