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 경기는 건강과 활력의 영양제
입력 : 2011. 03. 26(토) 14:45
정신종 시민기자 sinjj337@naver.com
2011 제주시노인회장배 게이트볼대회
제주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열린 게이트볼 경기 모습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제주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열린 2011 제주시노인회장배 게이트볼 대회에서 남자팀에 애월리팀이, 여자팀에는 삼도동A팀이 각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오는 5월6일 도연합회대회에 출전케 됐다.

총 80개팀에 팀당 5~6명씩 1500여명의 남녀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경기가 건강과 활력의 영양제임을 실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9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Ĭ! dz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