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한라일보 새롭게 지면 쇄신
입력 : 2012. 12. 03(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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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한층 가까워집니다

한라일보가 지면개선을 통해 이달부터 독자와 한층 가까워집니다.
한라일보는 신문의 얼굴인 제호의 디자인에서부터 기사면의 판형, 각종 아이콘 형태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정론직필을 상징하는 제호의 로고타입과 더불어 제호 아래 희망의 미래를 향한 푸른색 띠를 사용해 역동적인 지면의 얼굴로 메이크업 하였습니다.
보기에 아름답고 읽기 쉽고 편안한 지면을 꾸미기 위해 기사 제목을 가지런하게 배열하였습니다.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을 쌓은 듯이 반듯한 편집·정렬을 통해 독서의 피로감을 확 줄였습니다. 박스 기사를 줄이고 기사 사이에 구분선을 사용해 기사의 독이성을 높인 것도 특징입니다.
기사의 판형 너비를 줄여(전체 6mm) 좌우 여백이 시원하게 넓어졌습니다. 단간의 폭을 짜임새 있게 줄여 기사량은 종전과 같으나 지면의 표정이 훨씬 단호하고 집중적이며 간결하게 보입니다.
각종 고정아이콘의 형태를 그림형태에서 문자와 선, 바를 이용한 단순 심플형으로 바꿔 전체 지면을 품위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제목과 본문, 제목과 제목, 문패와 제목사이의 행간처리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편집 룰을 적용해 기사에 대한 주목성을 높였습니다.
한라일보는 이번 지면 개선을 계기로 지역언론의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제주의 세계지향적인 분위기 제고를 위해 한발 더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한라일보는 신문의 얼굴인 제호의 디자인에서부터 기사면의 판형, 각종 아이콘 형태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정론직필을 상징하는 제호의 로고타입과 더불어 제호 아래 희망의 미래를 향한 푸른색 띠를 사용해 역동적인 지면의 얼굴로 메이크업 하였습니다.
기사의 판형 너비를 줄여(전체 6mm) 좌우 여백이 시원하게 넓어졌습니다. 단간의 폭을 짜임새 있게 줄여 기사량은 종전과 같으나 지면의 표정이 훨씬 단호하고 집중적이며 간결하게 보입니다.
각종 고정아이콘의 형태를 그림형태에서 문자와 선, 바를 이용한 단순 심플형으로 바꿔 전체 지면을 품위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제목과 본문, 제목과 제목, 문패와 제목사이의 행간처리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편집 룰을 적용해 기사에 대한 주목성을 높였습니다.
한라일보는 이번 지면 개선을 계기로 지역언론의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함은 물론 글로벌 제주의 세계지향적인 분위기 제고를 위해 한발 더 앞장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