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생활쓰레기, 제주 최대 생활밀착형 현안"
입력 : 2018. 02. 26(월) 17:00
손정경기자 jungkson@ihalla.com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26일 '제대로 제주도-이렇게 풀겠습니다' 정책·공약릴레이를 시작하며 생활쓰레기 해결과 관련한 구상을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생활쓰레기는 제주의 최대 생활 밀착형 현안이 됐다"며 "오는 2020년 '세계환경수도'를 꿈꾸는 제주로선 간과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진단했다.

문 예비후보는 "쓰레기 처리능력은 한계치를 넘었음에도 대안은 뒷전인 채 신규매립장 조성에만 매달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생활쓰레기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꿔 단순 매립 형태가 아닌 철저한 분리배출과 함께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인식을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어릴 때부터 쓰레기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유아와 초등학교 교육프로그램에 반영돼도록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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