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에코힐링] "숲길 걷기 전에 건강 체크하세요"
입력 : 2018. 06. 17(일) 14:46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건강관리협 제주지부 건강체험관 호응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16일 서귀포시 가시리 소재 '제10회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행사' 개막장소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체험터' 부를 운영했다.사진=특별취재팀
"숲길 걷기 전에 건강체크하세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정순덕·이하 제주지부)가 16일 '제10회 사려니숲 에코힐링체험행사' 개막식에 맞춰 행사장 부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체험터'를 운영했다.

제주지부는 이날 탐방객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모세혈관 검사 등을 통해 혈압관리법과 함께 식생할 개선방법 등을 설명했다. 건강체험터에는 40~70대의 중장년층 탐방객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특히 모세혈관 검사에서 나타나는 모세혈관 모양을 보고 판단하는 고지혈증,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 여부에 대해 귀를 기울이며 유익한 건강정보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지부 관계자는 "탐방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건강 검진을 하고 혈압관리나 식생활 및 생활습관 관리 등에 대한 자세한 건강상담을 받았다"며 "숲 속에서 이뤄지는 건강체험관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탐방객 강동철(제주시 봉개동·50)씨는 "좋은 날씨 속에 최고의 명품 숲에서 이뤄지는 건강관리 체크는 물론 다양한 음악공연 등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가 힐링이 된 기분"이라며 "오랜만에 열린 물찻오름과 사려니숲길 10㎞남조로 붉은오름 입구~비자림로 입구)를 완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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