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성학원발 n차감염 확산.. 7명 추가 확진
입력 : 2020. 12. 24(목) 09:1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홍익보육원생 포함 제주시내 6개교 학생..2명은 3차감염 추정
학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n차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시내 대성학원 강사 관련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확진판정을 받은 학생은 제주도초등학교 1명, 탐라중 1명, 오현중 3명, 제주여중 1명, 영주고 1명 등 7명(#316, 321~323, 327~328, 330)이다.

 이들 중 5명은 대성학원 학생으로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자 진단검사를 실시한 28명에 포함됐다.

 제주자치도는 대성학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전체 학원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성학원과 관련 n차 감염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제주자치도는 제주시 도련1동에 위치한 홍익보육원에서 대성학원 강사와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은 제주330번의 가족과 321·323번 확진자의 접촉자도 확진됐다. 이들 2명은 대성학원 확진 수강생들의 가족이나 접촉자들이다.

 제주자치도는 홍익보육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제주자치도교육과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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