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주 연동 유흥주점서 불법영업 문 부수고 들어가보니 54명 적발
입력 : 2021. 09. 16(목) 19:53수정 : 2023. 08. 13(일) 09:39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


제주경찰이 16일 새벽 제주시 연동에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야간 영업을 해온 유흥주점을 적발했다.

유흥주점 내부로 진입해보니 손님과 접객원 등 무려 54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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