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 적합' 이선화 ICCJeju 대표이사 취임
입력 : 2022. 10. 18(화) 11:06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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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임시주주총회 의결.. 임기 2025년까지 3년
18일 취임식.. "경영위기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
18일 취임식.. "경영위기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

지난달 29일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는 이선화 대표이사.
[한라일보]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이선화 전 제주자치도의회의원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Jeju)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선화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0월16일까지 3년이다.
18일 열린 취임식에서 이 대표는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ICCJeju 상황을 의식한 듯 "조직 안정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 매출 증대, 다목적복합시설 확충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중차대한 사명과 책임을 담대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주어진 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제주MBC PD출신으로 퇴직후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주자치도의원에 두 차례 당선됐으며 제주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을 지냈다.
지난달 29일 열린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대표이사의 전문성 논란이 제기됐지만 적격 취지의 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 대표가 제8회 지방선거에서 오영훈 지사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며 보은인사라는 비판과 함께 맞춤형 공모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내정 철회를 주장하기도 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선화 대표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0월16일까지 3년이다.
이 대표는 또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중차대한 사명과 책임을 담대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주어진 소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제주MBC PD출신으로 퇴직후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주자치도의원에 두 차례 당선됐으며 제주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을 지냈다.
지난달 29일 열린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대표이사의 전문성 논란이 제기됐지만 적격 취지의 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 대표가 제8회 지방선거에서 오영훈 지사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며 보은인사라는 비판과 함께 맞춤형 공모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내정 철회를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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