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완연한 가을 날씨.. 주말 쌀쌀
입력 : 2022. 11. 01(화) 09:04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가가
대기 건조 화재 주의.. 해상은 2일까지 높은 물결

제주의 가을 하늘과 바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고기압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당분간 맑겠지만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1일부터 3일까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일 낮 최고기온 19~22℃, 2일 아침 최저기온 13~14℃, 낮 최고기온 19~22℃가 되겠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3℃로 더 낮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19~21℃로 전망된다.
해상에선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2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 해상도 2일까지 물결이 2.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돼 해상 활동시 유의해야 한다.
입동(7일)을 앞둔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야외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0℃안팎으로 떨어지는 만큼 아침 일찍 외출할 때는 보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는 만큼 야외활동시에는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1일부터 3일까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해상에선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2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 해상도 2일까지 물결이 2.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돼 해상 활동시 유의해야 한다.
입동(7일)을 앞둔 주말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돼 야외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0℃안팎으로 떨어지는 만큼 아침 일찍 외출할 때는 보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는 만큼 야외활동시에는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