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폐어구 매단 채 한자리서 빙빙 돌며 유영하는 새끼 남방큰돌고래
입력 : 2024. 01. 22(월) 15:39수정 : 2024. 01. 28(일) 18:09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한라일보]지난 21일 대정읍 해상에서 입과 꼬리에 폐어구를 매단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정형 행동'이 처음으로 관찰됐다. 목적 없이 같은 자리에서 빙글빙글 맴돌며 유영하는 모습이다. 돌고래연구팀은 매우 위험한 신호라며 구조를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9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