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도서관 장애인 등 대상 무료 책배달 서비스
입력 : 2024. 02. 23(금) 21:44수정 : 2024. 02. 23(금) 21:4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인당 최대 10권 이내 30일간 이용 가능
[한라일보] 장애인 등을 위해 집에서도 무료로 도서관 자료를 받아볼 수 있는 택배서비스가 연중 운영된다.

제주 한라도서관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요양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도서관자료를 집까지 제공하는 '책나래 서비스'를 운영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도서관 대출·반납에 소요되는 비용은 업무협약을 맺은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가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책나래(cn.nld.go.kr) 회원가입 후 한라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하고 서비스 대상 등록증을 첨부해 '나의도서관(한라도서관)'에 등록하면 도서관 담당자 승인 후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0권 이내로 30일간(반납기일 포함) 이용이 가능하다.

한라도서관은 34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대체자료(오디오북, 점자도서 큰글자도서 등) 6,000권을 확보해 제공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74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