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술 취해 출동 119 구급대원 폭행 50대 입건
입력 : 2024. 05. 21(화) 16:26수정 : 2024. 05. 21(화) 16:50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자신을 치료해 주던 구급대원을 향해 폭력을 행사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25분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골목에서 출동 구급대원 B씨의 얼굴을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길에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얼굴에 상처가 있는 것을 보고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에 출동한 B씨는 A씨의 얼굴을 치료하던 중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으며,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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