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여름 대비 재해위험지구·선박 안전관리 점검
입력 : 2024. 05. 30(목) 00:00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이상민 행안부 장관 제주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30~31일 이틀간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지역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비롯해 해상교통관제센터, 동백마을 등을 둘러볼 계획.

이 장관은 방문 첫날인 30일, 제주시 한천교를 찾아 여름철 재난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이어 건입동 소재 제주항 일대의 해경 전용부두와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어선안전조업국을 차례로 방문해 해양선박 안전관리를 점검할 방침.

둘째 날인 31일에는 '고향올래' 시책사업 마을인 서귀포시 남원읍 제주동백마을에서 농촌체험마을 추진 현황과 계획 보고 등을 청취하고 동백나무 군락지 둘러보기 및 방앗간 체험을 하며 제주 일정을 소화할 예정. 백금탁기자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 노력”

○…강병삼 제주시장은 29일 제주시 재난안전상황실과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에서 동시에 열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주재하며 재난발생·상황전파·수습복구 등 제반 과정을 점검.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발전시설 붕괴로 화재 발생과 유해 화학물질 유출'의 재난 상황을 가정, 제주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의 토론훈련과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에서의 현장훈련으로 나뉘어 이원적으로 진행.

강 시장은 "대형 재난상황에 대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별 임무·역할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천명. 현영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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