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제주지방 주말까지 모처럼 맑고 쾌청
입력 : 2026. 06. 08(월) 08:29수정 : 2026. 06. 08(월) 08:3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낮 최고기온 25℃ 내외.. 자외선지수 '매우높음' 예보
제주 해수욕장의 초여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6월 둘째 주 제주지방은 비구름이 걷히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8일 오전까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9일부터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여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9일부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8일 낮 최고기온 22~24℃, 9일 아침 최저기온 17℃ 안팎, 낮 최고기온 24~25℃가 되겠다. 10일과 11일에도 낮 최고기온은 25℃ 내외로 예상된다.

8일까지 너물로 인한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물려오며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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