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 사우나 화재... 50여명 대피 소동
입력 : 2025. 02. 24(월) 16:55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내 한 사우나에서 불이 나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분쯤 제주시 이호1동의 한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소방당국이 접수했다. <사진>

이날 불은 사우나 관계자에 의해 바로 꺼지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사우나 계단에 있던 폐박스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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