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합창단이 음악으로 빚는 봄날
입력 : 2026. 03. 23(월) 09:01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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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정기 공연… 서귀포관악단·손가슬 '글로리아' 등 연주

서귀포합창단 85회 정기 연주회 장면.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합창 선율로 봄을 그려낸 무대가 있다.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 정기연주회다.
86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 공연은 '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부제를 달았다. 2026년 첫 정기 연주회라는 의미도 새기며 '봄의 기쁨', '꿈과 희망', '글로리아' 세 개의 주제로 나눠 봄의 아름다움을 합창으로 빚는다.
이날 지휘는 박위수 상임 지휘자와 오세용 트레이너가 차례로 맡는다. 연주곡은 '사월 한 봄날에', '나물 캐는 처녀',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기쁨에게'를 시작으로 무반주 합창곡인 '온 세상을 향한 환희의 노래', 가브리엘 포레의 '꿈을 꾼 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쟁이처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도종환 시·지혜정 작곡의 '담쟁이' 등이다.
마지막 순서엔 20세기 프랑스 음악 전반기에 큰 영향을 끼친 풀랑크의 대규모 합창곡 '글로리아'를 연주한다. 도립 서귀포관악단과 소프라노 손가슬이 함께한다.
관람료 무료. 사전 예약제 공연으로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에서 공연 전날인 25일 오후 5시까지 예매하면 된다. 다만 공연일 현장 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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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 공연은 '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부제를 달았다. 2026년 첫 정기 연주회라는 의미도 새기며 '봄의 기쁨', '꿈과 희망', '글로리아' 세 개의 주제로 나눠 봄의 아름다움을 합창으로 빚는다.
마지막 순서엔 20세기 프랑스 음악 전반기에 큰 영향을 끼친 풀랑크의 대규모 합창곡 '글로리아'를 연주한다. 도립 서귀포관악단과 소프라노 손가슬이 함께한다.
관람료 무료. 사전 예약제 공연으로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에서 공연 전날인 25일 오후 5시까지 예매하면 된다. 다만 공연일 현장 잔여석이 있을 경우 당일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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