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해상서 표류하던 다이버 5명 모두 구조
입력 : 2025. 03. 02(일) 15:11수정 : 2025. 03. 02(일) 19:48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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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1일 오후 가파도 해상에서 표류하던 다이버 5명을 모두 구조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해양경찰서는 1일 오후 가파도 해상에서 표류하던 다이버 5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다이버들은 이날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A선박을 타고 상동포구 약 100m 해상에서 다이빙 후 출수했으나 선박을 발견하지 못해 표류 중이었고, 오후 4시 7분쯤 가파도에서 이를 발견한 주민이 해경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오후 4시 38분 입수 위치에서 약 2㎞ 떨어진 가파도 광포탄 동쪽 500m 해상에서 4명을, 그리고 추가 수색 중 300m 떨어진 부이 인근에서 나머지 1명 등 5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다이버들은 A선박을 타고 운진항으로 입항했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경은 밝혔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A선박과 다이버 간 상호 발견하지 못해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며 "바다에서 레저활동을 할 때는 언제든 예기치 못한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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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다이버들은 이날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A선박을 타고 상동포구 약 100m 해상에서 다이빙 후 출수했으나 선박을 발견하지 못해 표류 중이었고, 오후 4시 7분쯤 가파도에서 이를 발견한 주민이 해경에 신고했다.
구조된 다이버들은 A선박을 타고 운진항으로 입항했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경은 밝혔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A선박과 다이버 간 상호 발견하지 못해 표류한 것으로 보인다"며 "바다에서 레저활동을 할 때는 언제든 예기치 못한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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