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학교 급식실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입력 : 2025. 03. 03(월) 10:27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내 한 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쯤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한 학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소방당국이 접수했다. <사진>

신고자는 학교 관계자로, 해당 건물 4층 복도에서 연기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건물 내부에 가득 찬 검은 연기를 확인하고 조사를 벌인 결과 2층 급식실 내 컵세척기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이날 사고로 컵 세척기와 음수대 일부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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