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 오영훈 연대 '제주혁신포럼' 19일 경제위기 해법 정책토론회
입력 : 2026. 01. 16(금) 22:08수정 : 2026. 01. 16(금) 22:1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송재호 공동대표 기조강연 이어 제주경제 자립방안 토론
지난 12일 제주혁신포럼 출범식.
[한라일보] 6·3지방선거 反오영훈 연대를 공식화한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 ' 이 오는 19 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 경제의 위기 진단과 해법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이 ' 국민주권국가 이재명 정부와 제주의 나아갈 길 ' 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국가 정책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제주가 지향해야 할 전략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문석환 제주한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 정다운 전국혁신회의 대변인 , 홍명환 전 제주도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제주의 경제적 자립과 혁신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문대림 공동대표는 "관 ( 官 ) 중심의 일방적인 행정에서 탈피해 제주의 고유한 가치가 반영된 도민 주도의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토론회의 핵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제주혁신포럼은 이번 토론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1 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후속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제주혁신포럼은 지난 12일 출범식을 개최하고 창립선언문을 통해 "2022년 7월 '도민정부 시대'를 표방하며 출범한 오영훈 도정은 지난 4년간 무능과 불공정으로 대표되는 정책을 남발하며 도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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