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세 확산 초반 분수령 총력전
입력 : 2026. 05. 23(토) 09:00수정 : 2026. 05. 23(토) 10:0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위성곤 도의원 후보와 원팀 행보 북부 공략
문성유 서귀포지역 공략.. 경제도지사 행보
양윤녕 표선 이어 서귀포 찾아 바닥표심 호소
제주도지사 선거 위성곤 문성유 양윤녕 후보(왼쪽부터).
[한라일보] 지난 21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제주지사 후보들은 초반 기선 제압을 위한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3일 서귀포를 출발해 서부지역 주민들을 만난다. 이날 오전 서귀포시 남주인의 날 행사를 찾은 후 제주대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현장에서 선후배들을 만난다. 오후에는 한림읍 관내 상가 게릴라 투어와 애월 하나로마트 앞에서 열리는 애월읍갑 장정훈 후보 출정식을 지원한다. 이어 제주시내로 옮겨 양경호와 양영식 도의원 후보를 지원한 후 저녁 7시 노형로타리에서 총력유세로 사흘째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서귀포지역에 공을 들인다. 문 후보는 제주 중앙여고 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시작해 남주고 동문 체육대회와 자리돔 축제 현장을 찾는다. 이어 서귀포 매일시장 거리인사 후 부처님 오신날 전야제 행사에 참여해 도민들과 소통하며 표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도 서귀포지역을 공략한다. 이날 오전 표선오일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후 표선면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한다. 이어 저녁에는 서귀포시내 중앙로와 동홍동, 올레시장 야시장에서 농업과 관광 승마산업을 살려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국회의원 서귀포시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남주인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후 오후에는 도의원 선거 강명균·한동훈 후보를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다. 제2공항 추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고기철 후보는 서귀포시내 녹원빌딩 앞에서 제1차 진심유세를 개최하고 서귀포시의 싹 바뀌겠다는 메시지를 주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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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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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희 05-23 19:44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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