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첫 행정시장 누구? 다음주 공모절차 돌입
입력 : 2026. 06. 20(토) 08:48수정 : 2026. 06. 20(토) 08:5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위성곤 당선인 "일하는 행정시장".. 탕평인물 등 발탁 주목
도의원-공직자 출신 중심 하마평 무성..정무부지사도 관심
[한라일보]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행정시장 공모가 다음 주 시작될 것으로 보여 인선 결과가 주목된다.

민선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 관계자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 행정시장 공모를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다음 주 인사위원회에서 행정시장 공모계획이 의결되는대로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행정 시장 공모가 이뤄지더라도 공모기간, 면접전형, 그리고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 기간 등을 고려할 때 빨라야 8월 초에나 취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성곤 당선인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일하는 행정시장을 강조하고 도민 인재 추천제를 거론한 만큼 선거캠프 출신이 아닌 탕평과 대통합의 인물이 발탁될지 주목된다.

지역정가에서는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인물 중 도의원 출신과 전직 공무원들이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도민추천 등을 거쳐 당면한 민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차산업 분야와 소상공인업계 출신이 발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함께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모없이 바로 내정할 수 있는 정무부지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무부지사도 인사청문을 거쳐야 하는 만큼 큰 논란없이 청문회 통과가 가능한 도의원 출신이 기용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민선 8기 오영훈 지사는 제주시장에 강병삼 변호사, 서귀포시장에 이종우 전 남군의회의장을 내정했고 두 시장 모두 인사청문 과정에서 농지문제로 논란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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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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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항. 06-20 13:41삭제
< 현.2공항 진행실태>
"국토의 계획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따라
국토부장관이 "제2공항 기본계획고시"하였고

현재는 .다음절차인 "환경영향평가" 준비단계 초안용역중에 불과하다
※제주도청 환경국 주관...
제주특별법 적용하여 환경영향평가 => 2028년쯤
실시계획 고시하면 : "행정소송"가능하다

한편..2025년 8월26일 공항시설법 개정내용
ㅡ공항시설법 제56조.제69조및 시행규칙
제47조 6항2호 : 신설~~
※ 철새도래지 8km내 공항시설 금지
※ 2공항 => 공항시설법 적용사례 0%

: 전국 최초 2공항이 공항시설법 개정조항
첫 적용한다
ㅡ2공항사업은 제한구역이어서 공항시설불가
ㅡ 2025년 8월26일 시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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