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선율로 만나는 제주의 가을밤 감성
입력 : 2026. 08. 30(일) 14:44수정 : 2026. 08. 30(일) 14:49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CBS '2026 재즈 인 제주'
내달 1일부터 관람 사전 예약
제주CBS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내달 15일 제주성안교회에서 '2026 재즈 인 제주(Jazz in Jeju)'를 연다. 제주CBS 제공
[한라일보] 가을밤 감성을 더할 재즈 무대가 찾아온다. 제주CBS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음악회 '2026 재즈 인 제주(Jazz in Jeju)'다.

내달 15일 오후 7시 30분 제주성안교회에서 펼쳐지는 무대에는 국내 재즈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잇따라 오른다. 첫 무대는 '송영주 콰르텟'이 장식한다. 국내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인 송영주를 중심으로 깊이 있고 정교한 정통 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영주는 한국 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이어 무대에 서는 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탱고 재즈밴드 '라벤타나'(아코디언 정태호, 피아노 박영기, 베이스 최인환, 드럼 최요셉)다. 클래식·크로스오버 바이올리니스트 콘(KoN)과 매혹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유사랑의 피처링을 더해 정열적인 라틴·탱코 재즈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현장 관람을 원하면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C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문의는 제주CBS(064-748-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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