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추석까지 한달간 생활현장 순찰 강화"
입력 : 2026. 09. 03(목) 12:15수정 : 2026. 09. 03(목) 13:10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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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여 명 투입해 특별치안활동
올레길·해안가·오름·야간에
올레길·해안가·오름·야간에

야간 순찰하는 자치경찰. 제주자치경찰단 제공
[한라일보] 제주자치경찰이 추석 연휴을 앞두고 한달간 특별치안활동을 벌인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것으로, 자체 비상 2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진행한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추석연휴까지 16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순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순찰은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을 비롯해 범죄 발생 우려지역과 야간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제주시 6개, 서귀포시 6개 등 올레길 12개 코스를 중점 순찰구간으로 정해 나홀로 탐방객의 안전을 살피는 한편 오조포구, 하도방파제, 용수리 해안, 황우치, 법환포구, 일과리어촌계 등 추락 위험이 있는 해안가 지역와 용눈이오름, 백약이오름, 아부오름, 다랑쉬오름, 저지오름 등 주요 오름에서도 이뤄진다.
야간에는 범죄 발생 우려지역과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의 생활 동선이 겹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한다. 특히 범죄 발생 우려지역과 생활권 주변에서 '보이는 자치경찰' 활동을 강화해 현장에서 자치경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민관 협력형 안전망도 강화한다. 주민자치경찰대와 시니어클럽 등 지역 안전활동 단체와 합동 순찰을 확대하고 도내 민간경비업체 3곳과 협력해 야간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한다. 민간 드론 순찰대도 모집해 올레길 등 넓은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순찰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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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것으로, 자체 비상 2단계에 준하는 고강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진행한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추석연휴까지 16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순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순찰은 올레길과 해안가, 오름을 비롯해 범죄 발생 우려지역과 야간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제주시 6개, 서귀포시 6개 등 올레길 12개 코스를 중점 순찰구간으로 정해 나홀로 탐방객의 안전을 살피는 한편 오조포구, 하도방파제, 용수리 해안, 황우치, 법환포구, 일과리어촌계 등 추락 위험이 있는 해안가 지역와 용눈이오름, 백약이오름, 아부오름, 다랑쉬오름, 저지오름 등 주요 오름에서도 이뤄진다.
야간에는 범죄 발생 우려지역과 골목상권 등 도민과 관광객의 생활 동선이 겹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한다. 특히 범죄 발생 우려지역과 생활권 주변에서 '보이는 자치경찰' 활동을 강화해 현장에서 자치경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민관 협력형 안전망도 강화한다. 주민자치경찰대와 시니어클럽 등 지역 안전활동 단체와 합동 순찰을 확대하고 도내 민간경비업체 3곳과 협력해 야간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한다. 민간 드론 순찰대도 모집해 올레길 등 넓은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순찰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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