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의원 추석 앞두고 민생 현장 방문
입력 : 2026. 09. 21(월) 22: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김한규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은 지난 주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시 동문시장과 세화오일장을 비롯해 일도·세화·김녕·함덕·조천 지역 하나로마트를 잇달아 방문해 도민들의 민생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전통시장과 오일장 내 여러 점포를 돌며 제수용품 등 추석을 앞둔 성수품 물가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경기 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농축산물 할인행사 등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의 사용처 관련 불편사항과 디지털 상품권 할인율 행사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지원 대상과 폭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김 의원은 연휴 기간에도 도내 곳곳을 돌며 거리 인사를 이어가고, 주민들과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 2학기 장학금 수여

(재)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이사장 김창희)는 지난 18일 서울제주도민회 회의실에서 '2026년 2학기 장학증서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28명의 장학생에게 각 250만원씩,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장학회는 올해로 어느덧 58년의 역사를 맞이했다"며 "제주 미래의 동량을 키워내는 이 일이야말로 우리 장학회가 존재하는 가장 큰 보람이자 소명"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창희 이사장과 김상윤 서울제주도민회장을 비롯해 장학회 현우종 선정위원장, 문한샘 이사, 서울제주도민회 고창민 상근부회장, 탐라영재관 김미란 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장학생 23명이 함께 했다.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는 1968년 채몽인 이사장 외 32명이 장학기금을 출연해 '재경제주장학회'로 출범했다. 이후 2000년 4월 25일 재단을 설립하고 같은 해 2학기부터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장학회 출범 이후 58년간 누적 총 2602명에게 23억4150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서귀포시니어클럽·느랑 친환경 제품 협약

서귀포시니어클럽(관장 이은경)은 지난 17일 주식회사 느랑(대표이사 박미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럽은 느랑의 업사이클링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제품을 공동 기획하고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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