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박선연 2026보디빌딩 세계선수권 사상 첫 피지크 정상
입력 : 2026. 11. 04(수) 11:06수정 : 2026. 11. 04(수) 11:1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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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위 이어 올해 재도전 금메달.. 대한민국 보디빌딩 새 이정표

2026IFBB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피지크 정상에 오른 박선연.
[한라일보] 노장 박선연(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가 2026 IFBB 남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피지크 부문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여자보디빌딩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4일 제주자치도보디빌딩협회에 따르면 박선연은 지난 29일부터 2일까지 스페인 산타수산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55세의 나이에도 세계 각국의 젊은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여자 피지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박선연은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세계무대에 도전해 왔지만 유럽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벽에 가로막혀 번번이 메달권 진입에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확인한 박선연은 이를 발판으로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도전, 대한민국 여자 보디빌딩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여자 피지크는 여성 선수의 근육 발달 정도와 균형미, 근육의 선명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탄탄한 신체 관리와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요구해 한국선수들로서는 쉽지 않은 종목이다.
박선연은 지난 9월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IFBB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고영찬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은 "55세라는 나이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세계 정상에 오른 박선연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 제주에서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제주 보디빌딩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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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자치도보디빌딩협회에 따르면 박선연은 지난 29일부터 2일까지 스페인 산타수산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55세의 나이에도 세계 각국의 젊은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여자 피지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박선연은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세계무대에 도전해 왔지만 유럽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벽에 가로막혀 번번이 메달권 진입에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확인한 박선연은 이를 발판으로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도전, 대한민국 여자 보디빌딩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여자 피지크는 여성 선수의 근육 발달 정도와 균형미, 근육의 선명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탄탄한 신체 관리와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요구해 한국선수들로서는 쉽지 않은 종목이다.
박선연은 지난 9월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IFBB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고영찬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은 "55세라는 나이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세계 정상에 오른 박선연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 제주에서 국제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제주 보디빌딩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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