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는 25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제17대 대통령선거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선거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특별취재반을 운영합니다.

한라일보 특별취재반은 오는 12월19일 대선과 교육감선거 투·개표가 끝날 때까지 수도권과 제주지역에서 이뤄지는 대선후보의 움직임과 유세현장을 밀착 취재 합니다. 대선후보와 교육감선거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 선거쟁점 등을 상세히 분석,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일조하겠습니다.

이와함께 '12·19 대선과 교육감 선거'가 갖는 중요성을 감안,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원칙과 기본을 가지고 공정선거 보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라일보는 대선과 교육감 선거를 공명선거로 치르기 위해 부정선거 신고·감시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도민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랍니다.

■대선 특별취재반(☎750-2290~1)

반장 : 오태현 정치부장

취재반 : 이윤형(인터넷 뉴스팀장) 강시영(사회부차장) 강희만(사진부차장) 위영석(정치부차장) 김치훈(제2정치부차장) 이현숙(사회부 차장) 고대로(정치부차장) 강경민·이승철·김명선(사진부 기자) 표성준 강봄 최태경 홍미영(사회부 기자)

■교육감 선거 특별취재반(☎750-2280, 2225)

반장 : 고대용 교육문화체육부장

취재반 : 진선희(문화팀장) 한국현(문화팀 차장) 부정호(교육문화체육부 기자) 강희만(사진부 차장) 강경민 이승철 김명선(사진부 기자) 강봄 홍미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