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2008년도 신춘 한라문예 당선작
입력 : 2008. 01. 01(화) 00:00
▶ 시(가작) = 오월의 잠

김은실(45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 용진아파트)

▶소설 = 두더지 무덤

김해민(35경북 예천군 예천읍 청복리)




심사위원 ▷ 시 = 김승립(시인)

▷소설 = 고시홍(소설가)

※시 가작·소설 당선자 당선소감, 심사평은 1일자 29면에, 소설 당선작은 30~31면에 게재합니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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