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제18대 총선 특별취재반 가동
입력 : 2008. 03. 10(월)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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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준칙'도 마련 공정보도 실천
4월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그동안 불·탈법과 정책보다는 상대방 후보 깎아내리기로 점철된 우리의 정치사를 새롭게 변화시키자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클린 제주를 향하여 캠페인
이에따라 한라일보사는 '4·9총선, 클린(Clean) 제주를 향하여'를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새로운 정치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이와함께 '4·9총선 보도준칙'을 마련,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고 도내 주요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서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것입니다.
▶특별취재반 본격 가동
한라일보사는 각 정당 후보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총선 D-30일인 10일부터 '4·9총선 특별취재반'을 구성, 본격 가동합니다. 본보 특별취재반은 백화점식 선거보도 형식에서 벗어나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 검증은 물론 후보자간 정책대결과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이를 중점 보도 하겠습니다.
▶조선일보, 도내언론사와 공동보도
한라일보사는 조선일보 및 전국 8개사 지방일간지와 함께 총선이 끝날 때까지 선거 관련 인터넷 기사 교류는 물론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4·9총선의 풍향에 관한 유권자의 이해를 적극 도울 것입니다. 또 KCTV 제주방송, 제주 CBS, 제주의 소리와 총선보도 업무협약을 맺고 합동 토론회를 비롯 여론조사,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 분위기 창출을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춰 나갈 것입니다. 또한 선거현장에서의 불·탈법 사례를 접수할 고발센터도 운영, '4·9총선'이 명실상부한 공명선거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및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격려·성원 바랍니다.
▶총선보도 준칙
■ 특정 정파나 연고에 따라 편향되지 않도록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보도와 이의 실천에 앞장 서겠습니다.
■ 정책비교와 공약검증 등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책보도에 힘쓰겠습니다.
■ 불·탈법 선거운동을 철저히 감시하되 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하는 보도, 외부 간섭과 압력에 따른 보도 및 비보도를 철저히 배격하겠습니다.
■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과장·축소하거나 부각 또는 은폐하지 않겠습니다.
■ 취재 내용에 대해 정당과 후보에 대한 반론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일방적 주장이나 미확인 정보의 기사화를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 정치적 노선이나 정책 등 본질적 쟁점에 대한 시비를 분명히 가리고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불리하지 않도록 보도와 편집에서 균형을 취해 나가겠습니다.
▶총선 특별취재반 가동
▷반장=오태현 정치부장
▷정치부=위영석·김치훈·고대로차장 ▷사회부=강시영·이현숙차장, 표성준·최태경기자 ▷제2사회부=홍미영기자 ▷사진부=강희만차장, 강경민·이승철·김명선기자 ▷인터넷부=이윤형차장, 강 봄기자
선거부정 고발센터
본사 = (064)750-2290, 750-2291, 750-2235, 750-2250.
서귀포지사 = (064)732-5552, 732-5553, 732-5509.
이에따라 한라일보사는 '4·9총선, 클린(Clean) 제주를 향하여'를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새로운 정치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이와함께 '4·9총선 보도준칙'을 마련,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고 도내 주요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서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것입니다.
▶특별취재반 본격 가동
한라일보사는 각 정당 후보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총선 D-30일인 10일부터 '4·9총선 특별취재반'을 구성, 본격 가동합니다. 본보 특별취재반은 백화점식 선거보도 형식에서 벗어나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 검증은 물론 후보자간 정책대결과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이를 중점 보도 하겠습니다.
▶조선일보, 도내언론사와 공동보도
한라일보사는 조선일보 및 전국 8개사 지방일간지와 함께 총선이 끝날 때까지 선거 관련 인터넷 기사 교류는 물론 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4·9총선의 풍향에 관한 유권자의 이해를 적극 도울 것입니다. 또 KCTV 제주방송, 제주 CBS, 제주의 소리와 총선보도 업무협약을 맺고 합동 토론회를 비롯 여론조사,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 분위기 창출을 위해 공동 보조를 맞춰 나갈 것입니다. 또한 선거현장에서의 불·탈법 사례를 접수할 고발센터도 운영, '4·9총선'이 명실상부한 공명선거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및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격려·성원 바랍니다.
▶총선보도 준칙
■ 특정 정파나 연고에 따라 편향되지 않도록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보도와 이의 실천에 앞장 서겠습니다.
■ 정책비교와 공약검증 등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정책보도에 힘쓰겠습니다.
■ 불·탈법 선거운동을 철저히 감시하되 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해 불신감을 갖게 하는 보도, 외부 간섭과 압력에 따른 보도 및 비보도를 철저히 배격하겠습니다.
■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과장·축소하거나 부각 또는 은폐하지 않겠습니다.
■ 취재 내용에 대해 정당과 후보에 대한 반론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일방적 주장이나 미확인 정보의 기사화를 사전에 차단하겠습니다.
■ 정치적 노선이나 정책 등 본질적 쟁점에 대한 시비를 분명히 가리고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불리하지 않도록 보도와 편집에서 균형을 취해 나가겠습니다.
▶총선 특별취재반 가동
▷반장=오태현 정치부장
▷정치부=위영석·김치훈·고대로차장 ▷사회부=강시영·이현숙차장, 표성준·최태경기자 ▷제2사회부=홍미영기자 ▷사진부=강희만차장, 강경민·이승철·김명선기자 ▷인터넷부=이윤형차장, 강 봄기자
선거부정 고발센터
본사 = (064)750-2290, 750-2291, 750-2235, 750-2250.
서귀포지사 = (064)732-5552, 732-5553, 732-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