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찾아갑니다
입력 : 2009. 03. 25(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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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시사만화가 양병윤 화백이 펼치는
시사만화 황우럭·한라만평 4월부터 연재
시사만화 황우럭·한라만평 4월부터 연재

중견 시사만화가 양병윤 화백이 그리는 시사만화 황우럭과 한라만평이 4월1일부터 한라일보에 연재됩니다.
양 화백의 캐릭터인 황우럭(그림)과 만평은 1968년 5월10일 제주신문(현 제주일보 전신)에서 첫 출발, 40여년 동안 9000회를 돌파한 국내 유일의 장수 신문연재 만화입니다.
황우럭과 한라만평은 작가 특유의 필치로 온갖 세태만상을 해학과 풍자로 가공해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바랍니다.
▶작가의 말
한라일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소외된 이웃들과 의미있는 소통을 하며 친숙해지고 싶습니다.
역경을 헤쳐나가는 서민의 삶의 저력을 화두로 삼아 그들과 진정한 동반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격의 없는 충고와 지도편달 바랍니다.
양 화백의 캐릭터인 황우럭(그림)과 만평은 1968년 5월10일 제주신문(현 제주일보 전신)에서 첫 출발, 40여년 동안 9000회를 돌파한 국내 유일의 장수 신문연재 만화입니다.
▶작가의 말
한라일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소외된 이웃들과 의미있는 소통을 하며 친숙해지고 싶습니다.
역경을 헤쳐나가는 서민의 삶의 저력을 화두로 삼아 그들과 진정한 동반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격의 없는 충고와 지도편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