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필진이 바뀝니다
입력 : 2009. 04. 02(목) 00:00
김선경·양인보·진성효씨 집필
▲사진 왼쪽부터 김선경·양인보·진성효씨
본보 경제면에 매주 금요일 연재되는 '재테크를 알면 돈이 보인다' 칼럼 필진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새 필진은 금융 증권 부동산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들로서 독자들에게 알기 쉬운 재테크 요령을 전해 드릴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필진 명단. ▷금융=김선경 농협제주시지부 PB팀장 ▷증권=양인보 삼성증권 제주지점장 ▷부동산=진성효 전국부동산대학원 총연합회 수석감사

김선경(41) 농협 제주시지부 PB팀장은 지난 90년 농협에 입사, 2004년 한국금융연수원서 농협공제모집자격, 2005년 한국재무설계사(FP)협회에서 시행한 한국 재무설계사(AFPK)자격증 취득, 2007년 한국FP협회의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증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획득했다. 지난 2006년부터 일선 지점 PB팀장을 맡고 있다.

양인보(48) 삼성증권 제주지점장은 지난 87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이래 주로 서울지역 영업점과 본사에서 근무해 왔다. 김 지점장은 그동안 직원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 및 맞춤형 포트폴리오 서비스 등에 역점을 두면서 영업력에 상당한 성과를 낼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증권맨으로 알려져 있다.

진성효(53) 전국부동산대학원 총연합회 수석감사는 세종대에서 부동산경영학(eMBA) 석사학위를 받았고, 주요 언론 정기 칼럼과 책자 발간 등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부동산 전문가다. 매일경제신문과 중앙일보조이스랜드 등에 칼럼리스트로 오랜기간 활동했고, '경매야 한판붙자'(팜파스사), '2007 부자들의 투자전략:공저'(황금나침반 출간)등의 저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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